또따또가 역량강화 프로그램 : 워크앤워크_로컬앤글로벌, Unboxing New York with SOSUL KIM

워크앤워크 'Local n Global'


또따또가 워크 앤 워크(Totatoga Walk and Work)는 또따또가 입주예술인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입니다. 입주예술인에게 부산원도심의 지역사, 자연환경, 기술을 주제로 강연과 워크숍을 마련하여 원도심 리서치 기회를 제공하고 창작의 토대를 강화하도록 지원합니다. 또따또가 워크(Walk) 앤 워크(Work)는 원도심의 일대를 걸으면서 경험한 리서치를 통해 각 예술가의 작업까지 연결을 시도한다는 의미입니다.


3차 워크숍 ‘또따또가 로컬 앤 글로벌(Totatoga Local n Global)’은 도시 공간을 관찰하고 탐구하는 태도를 지닌 도시 생활자, 혹은 도시 탐험자와 함께 ‘로컬리티(Locality)’와 ‘글로벌(Global)’의 관계를 사유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종류대화형 프로그램
일시2025년 11월 26일 수요일 오후 2시 ~ 오후 5시
장소스페이스 돛
참가자또따또가 6기 입주 작가, 또따 이웃(외부인)
진행자부산현대미술관 김소슬 큐레이터

활동아카이브

프로그램 소개

프로그램 소개 | Unboxing New York
여행자가 아닌 ‘조금 긴 생활자’의 시선으로 뉴욕의 서점, 미술 공간, 카페 등을 방문하며 경험한 도시의 일상과, 기획자로서 해외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올해 두 계절을 뉴욕에서 보내며 많은 예술가 동료들과 교류했던 경험처럼, 이번 자리에서도 부산에서 각자의 경험과 관점을 편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형식적인 발표가 아니라, 함께 사진 앨범을 언박싱(Unboxing)하며 예술가로서의 여정과 감각을 공유하는 대화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진행자 소개 | 김소슬 Kim Sosul
김소슬은 공동체와 사회적 공명이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을 바탕으로 기획 활동 하고 있다. 특히 수행성이라는 개념에 관심을 가지며 안무가와 음악가, 극단과도 협업해 왔다. 부산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로 최근 기획한 주요 전시로는《이것은 부산이 아니다: 전술적 실천》(2024) , 《누구의 이야기》(2022), 《그 후, 그 뒤,》(2021), 《푸른 종소리》(2020) 등 이 있다. 전시 기획 뿐 만 아니라, 부산현대미술관 개관(2018) 의 미술관 총괄 홍보를 담당했으며 뉴욕 ISCP 큐레이터 프로그램과  상하이 하우 아트 뮤지엄에서 큐레토리얼 리서치(2019)에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