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창작공간 또따또가 릴레이 쇼케이스 슬라이딩 5 영화문화집단 파도씨네 ⟪하나로 남지 않는다: 터칭(touching)⟫ |
릴레이 쇼케이스 ‘슬라이딩’은 또따또가 입주 예술가들의 작품과 창작 과정이 유연하게 관객을 마주하는 자리입니다. 인쇄 골목 곳곳에 자리한 또따또가 스튜디오에서 흘러나온 예술이 일상 속으로 미끄러지듯 스며들어 예술적 사유를 불러옵니다. 본 전시는 총 4회의 영화 상영과 1회의 집담회와 함께 구성되어 진행 됩니다. 영화 관람 및 집담회 참여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 및 현장 참여 모두 가능하오니 참고 바랍니다. |
| 전시 기간 | 2026년 6월 26일(금) - 7월 26일(일) 10:30 – 17:30 *주말, 공휴일 휴관 |
| 전시 장소 | 스페이스 돛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로 135번길 5, 1층) |
| 상영 시간 | 1회 - 2026년 7월 7일(화) 19:00 2회 - 2026년 7월 14일(화) 19:00 3회 - 2026년 7월 21일(화) 19:00 4회 - 2026년 7월 28일(화) 19:00 |
| 상영 장소 | 또따또가 운영지원센터 라운지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로 135번길 10, 5층) |
| 집담회 시간 | 2026년 8월 19일(수) 19:00 |
| 집담회 장소 | 스페이스 돛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로 135번길 5, 1층) |
활동아카이브
포스터・전시 전경 POSTERS & EXHIBITION VIEWS
상영작 스틸 컷 FILM STILLS
3XF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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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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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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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처분계획_미아리텍사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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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림동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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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소개 | 다섯 번째 슬라이딩, 영화문화집단 파도씨네의 《하나로 남지 않는다: 터칭(touching)》은 페미니스트 양자물리학자 캐런 버라드(Karen Barad)의 ‘터칭(touching)’ 개념을 통해 다양한 만남의 가능성을 따라가며, 존재들이 서로를 변화시키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사유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이미 수많은 존재들에 의해 만져지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바로 그 만남들 덕분에, 우리는 끝내 하나로 남지 않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타자는 나와 완전히 다른 존재인가?”라는 질문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번 전시는 파도씨네의 《OTHER(타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프로젝트는 4회차의 영화 상영과 텍스트 기반 전시, 그리고 이를 종합하는 집담회로 구성되며, 이 과정은 타인을 설득하거나 정답을 제시하기보다 서로의 경험과 감각을 마주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우리는 완벽하게 서로를 이해할 수 없더라도, 질문하고 듣고 다시 말해보려는 시도를 통해 관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하나로 남지 않는다: 터칭(touching)》과 《OTHER(타자)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과 타인, 그리고 세계를 다르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hibition 2026.6.26-7.26. ✔ 장소 스페이스 돛(중구 대청로135번길 5, 1층) 📍screening 2026.7.7/14/21/28 화. 19:00- ✔ 상영작 장편 3, 단편 2 ✔ 각 상영작과 연계된 도서가 있습니다. ✔ 장소 ㅎ:곶(중구 대청로135번길 5, 2층) 📍round talk 2026.8.19.수.19:00- ✔ 장소 스페이스 돛(중구 대청로135번길 5, 1층) '영화문화집단 파도씨네'는 부산을 기반으로 영화를 통해 타인과 세계를 만나는 방식을 탐구하는 문화예술단체이다. 이번 전시는 여성학, 사회학, 사회복지학을 연구하는 세 명의 구성원이 함께하며, 영화와 텍스트, 대화를 매개로 서로 다른 경험과 감각이 교차하는 장을 만들고자한다. 젠더와 관계, 돌봄, 공동체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익숙한 삶의 풍경 속에서 놓치기 쉬운 질문들을 발견하고 이를 함께 사유하는 <OTHER(타자)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또한, 한국독립영화와 다큐멘터리, 예술영화를 넘나들며 영화가 가진 감각적 경험과 공론장의 가능성에 주목한다. 타인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을 다시 바라보고, 세계를 확장하는 만남의 방식을 실험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pado_cine | @hgot.35n.129e 홈페이지: totatoga.com/padocine 2022 영화문화집단 파도씨네 설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