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창작공간 또따또가 릴레이 쇼케이스 슬라이딩 〈일렁임의 찰나> |
릴레이 쇼케이스 ‘슬라이딩’은 또따또가 입주 예술가들의 작품과 창작 과정이 유연하게 관객을 마주하는 자리입니다. 인쇄 골목 곳곳에 자리한 또따또가 스튜디오에서 흘러나온 예술이 일상 속으로 미끄러지듯 스며들어 예술적 사유를 불러옵니다. |
| 기간 | 2025년 4월 4일 (금) - 5월 8일 (목) 10:30 - 17:30 (주말, 공휴일 휴관) |
| 전시 장소 1 | 스페이스 돛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로 135번길 5, 1층) |
| 전시 장소 2 | 또따또가 운영지원센터 라운지 (부산광역시 중구 대청로 135번길 10, 5층) |
활동아카이브
| 프로그램 리뷰 | 릴레이 쇼케이스 ‘슬라이딩’ 원도심 창작공간 또따또가에서 운영하는 스페이스 돛은 입주 예술가들의 창작이 다양한 주체와 맞닿아 연결하기 위한 매개와 실험의 공간입니다. 릴레이 쇼케이스 ‘슬라이딩’은 또따또가 입주 예술가들의 작품과 창작 과정이 유연하게 관객을 마주하는 자리입니다. 인쇄 골목 곳곳에 자리한 또따또가 스튜디오에서 흘러나온 예술이 일상 속으로 미끄러지듯 스며들어 예술적 사유를 불러옵니다. 첫 번째 ‘슬라이딩’, 김근예의 <일렁임의 찰나>는 서로 다른 성질을 지닌 주체가 조우하는 과정을 탐구합니다. 물과 땅이 맞닿는 해안의 경계처럼, 마주침의 순간은 예측 할 수 없는 모호한 감각으로 쌓였다가 다시 흩어집니다. 찰나는 때로는 격렬하게, 때로는 고요하게 일렁이며 관계의 순간을 비춥니다. — 작가 노트 일렁임의 찰나 흐르는 물과 당당한 땅이 만나 그리는 모호한 해변의 경계선은 마치 우리의 불완전한 우리의 모습과 닮아있다. 각자의 찰랑이는 생각과, 저마다 피어나는 감각과, 제각기 요동치는 행동과 머무르던 감정, 이 모든 일렁임의 순간들. 김근예 깊은 밤 펼쳐지는 신비하고 기상천외한 꿈들, 그 꿈속에서 연결되는 다양한 달콤 쌉싸름한 상상들. 그곳을 여행하듯 다니며 만나는 낯선 설렘, 새롭고도 익숙한 대상들과의 대화를 통해 만들어지는 이야기들을 모아 그림을 그리고 있는 KUNYE(김근예)입니다. 개인 그림 작업과 다양한 인쇄 매체에 필요한 일러스트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kunyekim 블로그: https://blog.naver.com/kgy773 이메일: kgy77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