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또따또가 페스티벌 〈스팍 플레이그라운드〉 Spark Playground |
Spark - Spread - Play! ✨Spark : 즐거움과 영감의 신호가 반짝이고 ✨Spread : 관계의 틈을 오가며 번져나가고 ✨Play : 예상치 못한 만남에서 오는 즐거움을 나눠요! <스팍 플레이그라운드>는 또따또가 6기 입주 예술가들이 맺어온 관계로 펼쳐내는 축제의 장입니다. 익숙한 풍경 곳곳에서 진행되는 전시·퍼포먼스·영화상영·관객참여 프로그램을 즐기다보면 어느새 당신도 우리와 연결되어 있을 거에요. 그럼 스팍 플레이그라운드에서 만날 날을 기대할게요! |
| 기간 | 2026년 9월 9일(수) ~ 9월 22일(화) 11:00—19:00 |
| 스파크 바투카다 - 축하 퍼레이드 | 9.18.(금) 15:30, 40계단 일대 |
| 장소 | 또따또가 입주 예술가 스튜디오, 스페이스 돛, 스페이스 닻, 오성빌딩 1F, 럭희, 무슈부부커피스탠드 부산, 복합성 중앙점, 와키와키커피, 젤라마시또, 카파드래곤 |
| 참여작가 | 강민주, 김근예, 김덕희, 김정민, 김태우, 김혜림, 문건호, 배지윤, BASIC BREATH 오승진, 부산영화평론가협회, 라이스 브루잉 시스터즈 클럽, (사)부산소설가협회, Gorgeous Gorgeous 서윤택, 시어터 아(신상현), 심성아, 양사윤, 이수정, 이지영, 임소영, 조하은, 최민경, 최민영, 영화문화집단 파도씨네 |
| 기획자 | 배지윤, 성승은 |
| 해외 교류 예술가 | 산티아고 트리코트(포르투), 인 즈지에(가오슝), 요시다 유우(요코하마), 세바스티안(폴란드) |
| 디자인 | 이지영 |
| 사진 | 임소영 |
| 영상 | 김정민 |
| 통역 | 김도연 |
| 무용수 | 시어터 아(신상현) 강정일 |
| 사운드엔지니어 | 한현우 |
| 음악감독, 드라마터그 | 이유회 |
| 퍼포먼스 | 문건호, 권다혜, 박현주, 이자훈 |
| 테크니션 | 임봉호, 강민기 |
| 주최 |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 |
| 주관 | 컨텐츠기획사 ㈜리멘, 원도심 창작공간 또따또가 |
활동아카이브
| 페스티벌 소개 | ✨ 페스티벌 전시 ‘스팍’ SPARK 중앙동의 익숙한 건물 사이에는 작가들의 작업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작업실은 평범한 동네 풍경 사이에 숨어 있는 또 하나의 입구이자, 익숙한 세계를 잠시 낯설게 바라보게 하는 작은 토끼굴과 같다. 그 너머에서는 매일 마주한 사람과 풍경, 사소한 경험이 작업의 단서가 되고, 어느 순간 영감과 즐거움의 스파크로 번뜩인다. 그렇게 발생한 스파크는 어디로 향할까.
올해로 입주 2년차를 맞이한 또따또가 6기 작가들은 지역에 머무르며, 각자의 방식으로 관계를 맺어왔다. 13팀의 작가들이 선보이는 작품들은 제작 시점과 형식, 작업 방식에서 서로 다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포착한 스파크를 저마다의 언어로 옮겼다는 점에서 만난다. 각각의 작업은 독립적으로 존재하면서도 한자리에 놓이는 순간 서로의 맥락을 만들고, 관객의 시선과 움직임을 통해 또 다른 관계를 만들어낸다. <스팍 플레이그라운드(Spark Playground)>는 스파크가 모이고 퍼져나가는 놀이터이다.
<스팍 플레이그라운드(Spark Playground)>는 실내 전시장인 스페이스 돛, 스페이스 닻, 오성빌성과 야외에서 진행된다. 작가의 스파크가 작품의 형태로 관객의 시선에 닿고, 그 시선은 다시 다른 작품과 풍경을 향한다. 뉴런 간의 시냅스(틈새)를 오가는 전기 신호인 스파크(Spark)처럼, 관객은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작품을 따라 다음 장소로 이동한다. 서로 다른 스파크가 오가며 예상하지 못한 감각과 즐거움이 생겨나는 순간, 놀이는 시작된다. 그리고 이 반짝이는 즐거움은 실내 전시장을 넘어 외부로 향한다.
골목의 시작점에 위치한 작품을 기점으로, 동네 곳곳에 퍼져있는 작가와 협업한 가게들을 따라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전시장은 거리로 확장된다. 평소 보이지 않던 틈을 연결되고, 익숙했던 동네가 새로운 놀이터, 즉 <스팍 플레이그라운드(Spark Playground)>로 전환된다. 한 번 연결되면 다음 연결이 수월한 뉴런처럼, 이번 전시에서 마주한 작품과 사람, 그 사이에서 느낀 작은 즐거움이 전시장을 나선 뒤에도 남아 또 다른 관심과 만남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 페스티벌 협업 ‘스프레드’ SPREAD 부산 중앙동-동광동 거리 곳곳에서도 영감의 움직임을 발견할 수 있다. 40계단을 중심으로 카페 등 지역 상가와 또따또가 6기 입주작가가 만나 저마다의 색깔로 예술과 얽힘을 풀어낸다. 🛝 페스티벌 참여 프로그램 ‘플레이’ PLAY 페스티벌은 전시와 함께 즐거움의 감각을 확산하는 다장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중앙동, 동광동 사람들과 아끼는 물건과 사연을 나누고, 전시장에서 함께 몸을 움직이는 퍼포먼스 등 일상의 얽힘과 어울림을 다양한 움직임과 감각으로 공유한다. |